Borealis와 Norsk Hydro가 합작한 Noretyl은 노르웨이 Rafnes 소재 에틸렌 47만톤 크래커 부지에 55만톤 크래커를 신규 건설해 총 생산능력을 100만톤 수준으로 확장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3년후 완공 예정으로 Linde와 Stone & Webster가 수주경쟁을 벌이고 있다. 다만, Borealis가 PE(Polyethylene) 플랜트를 추가 건설해야 하는 조건이다. Borealis는 자체의 Borecene Metallocene 프로세스를 채용해 Rafnes 소재 HDPE(High-Density PE) 12만톤 플랜트를 mPE 플랜트로 전환할 계획이다. Borealis는 Rafnes에서 총 생산능력 14만톤의 PE 2개 플랜트 및 PP(Polypropylene) 13만톤 플랜트도 가동하고 있다. Hydro는 에틸렌을 EDC(Ethylene Dichloride), VCM(Vinyl Chloride Monomer), PVC(Polyvinyl Chloride) 체인 생산에 투입하고 있는데, 최근 석유화학사업에서 철수키로 결정한 바 있다. 한편, Statoil을 비롯해 Hydro, Shell, ExxonMobil, Conoco가 합작한 Etanor는 12억NK(1억3600만달러)를 투자해 노르웨이 Kaarsto 소재 Ethane 추출 65만톤 플랜트를 2000년 가을 완공한 바 있다. Noretyl 및 Borealis가 100% 투자한 스웨덴 Stenungsund 소재 에틸렌 65만톤 크래커에 원료로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수송거리는 약 440km이다. <CW 2001/03/21> <화학저널 200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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