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조대리석시장 “난타전"
인조대리석시장이 Dupont, 토데코 등 수입품과 동양나이론을 필두로한 제일모직 등 국산품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럭키, 한양화학이 참여함에 따라 국산품간의 시장쟁탈전도 가중되고 있다. 93년 약 11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인조대리석 시장은 최근 매년 30%이상 성장, 대기업들이 시장진출을 적극화하고 있다. 국내 공급현황을 보면, Dupont의 국내 판매기업인 산상소재의 Corian 70억원을 비롯해 동양나이론의 Stonex 15억원, 제일모직의 Staron 8억원, 토데코의 Avonite가 7억원 정도로 조사됐다. 표, 그래프 : | 인조대리석 시장현황 | <화학저널 1994/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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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컴파운딩] 인조대리석시장 신증설 활발 | 1995-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