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렌(Propylene)은 동북아만 올랐다.
아시아 프로필렌 시장은 공급 부족으로 동북아 시장은 1300달러를 넘겼지만, 동남아는 보합세에 머물렀다.

프로필렌 시세는 4월10일 FOB Korea가 톤당 1300달러로 10달러 상승했지만, CFR SE Asia는 1360달러로 변동이 없었다. 중화권은 CFR China가 1310달러로 10달러 오른 반면, CFR Taiwan은 1270달러로 5달러 떨어졌다.
유럽은 FD NWE 톤당 1910유로로 495유로 오르며 초강세를 보였고, 미국은 Polymer 그레이드가 파운드당 61.25센트로 2.2센트, Refinery 그레이드는 55.25센트로 1센트 올랐다.
아시아 프로필렌 가격은 동북아는 상승한 반면, 동남아는 보합세를 이어갔다.
일부 지역의 프로필렌 가격은 설비 가동률 저하로 인한 전체 생산량 감소로 공급이 제한되고 원가 압박이 커지면서 강세를 보였다. 이로 인해 물량이 부족해지자 판매자들은 높은 제안을 유지했다. 다만, 최근 폭등세는 점차 가라앉는 양상이고 구매 심리는 위축된 상태로, 다운스트림 수요 부진 속에 시장 불확실성을 이유로 관망세를 유지했다. 결과적으로 구매자들이 필수 물량으로만 구매를 제한하면서 거래 활동은 침체되었다.
한편, 중국 Hebei Haiwei Group은 11월7일 정기보수 들어갔던 허베이성(Hebei) 소재 프로필렌 50만톤 PDH 플랜트를 4월5일 재가동했다. Fujian Meide Petrochemical도 4월1일 정기보수에 들어간 푸젠성(Fujian) 소재 No.1 프로필렌 66만톤 PDH(Propane Dehydrogenation) 플랜트를 4월10일 재가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