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Polyvinyl Chloride)는 하락했다.
아시아 PVC 시장은 주요 원료 폭락과 구매 심리 위축과 신중한 분위기 속에 약세를 보이며 하락세를 나타냈다.

PVC 시세는 5월27일 CFR FE Asia가 톤당 830달러, CFR SE Asia는 825달러로 각각 20달러 하락했다. CFR India는 865달러로 30달러 떨어졌다. 유럽은 5월29일 FD NWE가 1090유로로 10유로 하락했다.
아시아 PVC 시장은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구매 활동이 부진했고, 주요 생산업체들의 수정된 오퍼도 실제 거래로 이어지지 못했다. 또한 에틸렌, VCM, EDC 등 다운스트림 원료 가격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시장 심리가 더욱 약화됐다.
인디아 구매자들은 2026년 6월30일에 종료되는 석유화학에 대한 관세 면제 만료를 앞두고 계속해서 신중한 태도를 유지했으며, 이에 따라 신규 수입 예약이 제한되면서 약세 분위기가 더욱 강화됐다.
중국 시장에는 타이완 메이저가 PVC 서스펜션(Suspension) 그레이드에 대해 톤당 880달러 수준으로 조정해 제시했으며, 동남아에는 톤당 910달러 수준으로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디아에는 한국 생산업체가 CFR 900달러 수준으로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해당 제안 가격 수준에서 실제 성사된 거래는 없는 것으로 파악되며, 전반적인 구매 수요가 부진하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원료 에틸렌(Ethylene) 은 CFR NE Asia가 1020달러로 100달러 하락했다. 중간 원료인 EDC(Ethylene Dichloride)도 CFR China 325달러로 5달러, CFR SE Asia는 335달러로 15달러 하락했고, VCM(Vinyl Chloride Monomer)은 CFR China는 680달러로 70달러, CFR SE Asia는 700달러로 95달러 폭락했다.
중국 Ningbo Zhenyang Chemical은 4월 정기보수 들어간 저장성(Zhejiang) 닝보(Ningbo) 소재 PVC 30만톤 플랜트의 정기보수 일정을 6월초까지 연장했다. Guangxi Huayi는 Guangxi 소재 PVC 40만톤 플랜트를 5월초부터 감축 가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