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약품, 고지혈증약 공동판매
한일약품은 그동안 국내 독점 판매하던 고지혈증치료제 '메바로친'을 한국BMS제약과 공동판매키로 최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양사는 앞으로 5년동안 지역별로 나눠 메바로친을 함께 판매하며 한국BMS제약은 로열티를 한일측에 지급하게 된다. 메바로친은 일본 산쿄에서 개발돼 1991년 미국 식품의약청(FDA) 승인을 받은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한일약품이 판매해왔다. <Chemical Daily News 2001/05/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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