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er, Chlorine 30만톤 플랜트 Membrane 전환
Bayer은 1억4300만유로(1억2900만달러)를 투자, 독일 Leverkusen 소재 Chlorine 생산능력 30만톤의 Mercury Cell CA(Chlor-Alkali) 플랜트를 Membrane 플랜트도 전환할 방침이다. 2003년 1/4분기 왼공 예정이다. Krupp Uhde가 기술 공급은 물론 설계, 설비, 건설, 시운전을 모두 수주했다. Bayer은 독일의 모든 CA 플랜트를 Membrane 기술로 전환할 방침인데, Uerdingen 소재 Chlorine 22만톤 플랜트는 이미 50%를 전환했고, 나머지는 2003년까지 전환할 예정이다. Uerdingen 플랜트는 생산능력도 30만톤으로 8만톤 증설한다. <CW 2001/04/18> <Chemical Daily News 2001/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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