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rene, 톤당 475-485달러 형성
Styrene 가격은 FOB Korea 기준 5월 네째주에에 비해 다소 상승한 톤당 475-485달러를 기록했다. 중국 Jiangyin에서 저장탱크내 일부 물량이 중합되는 사고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이후 가격이 다소 상승국면을 보이고 있다. 또 일본의 일부공장이 수익성을 이유로 가동률을 낮춘 것도 상승세를 이끌었다. 한국의 현대석유화학도 일본과 마찬가지로 가동률을 낮출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6월 공급물량은 FOB Korea 및 Japan 기준 490달러에 형성되고 있으며, 구매가격은 475달러에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역업자들은 6월에 90일내 결제물량 2000-3000톤에 대해 CFR China 기준 515달러에 오퍼했으며, 일본의 Idemitsu는 6월 상순 공급물량 2000-3000톤을 90일내 결제 시준으로 525달러에 오퍼했다. 중국의 구매자들은 500달러 이하 가격으로 구입하기를 기대했으나 공급자들은 가격이 낮아 판매하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내수가격은 톤당 5100-5200元(Yuan)에서 5300-5400元까지 상승한 채 마감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6/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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