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자부, 국산 자동차 연비 현실화 후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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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가 실제 주행 측정치와 차이를 보이는 자동차 공인 연비(燃比)를 현실화하기 위해 도입하려던 '연비보정' 제도를 슬그머니 철회키로 해 소비자단체 등으로부터 봐주기가 아니냐는 눈총을 받고 있다. 산자부는 2001년부터 한국형 연비 측정모드를 완성해 적용하는 2003년까지 한시적으로 국내 시판 자동차에 대해 보정계수 0.7을 일괄 적용하기로 2000년 방침을 정했으나 자동차업계가 반발해 최근 이를 철회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산자부는 2000년 에너지기술연구소에 의뢰해 국산차 700여대를 대상으로 연비 차이를 조사한 결과 실제 연비가 공인 연비보다 평균 30% 낮게 나옴에 따라 공인 연비에 0.7의 보정계수를 곱해 현실화하기로 결정했다. 보정계수 0.7을 적용해 산정하면 국내 시판 자동차의 공인 연비는 현재의 70% 수준으로 낮아 진다. <Chemical Daily News 2001/0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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