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Veba Oel은 독일에 건설할 예정이던 에틸렌 100만톤 프로젝트를 연기했다. 가스 분리 플랜트를 포함 총 10억유로(9억900만달러)를 투자하는 프로젝트이다. 모회사인 E.On이 2001년 말까지 Veba Oel의 정유 및 석유화학 사업을 매각키로 확정했기 때문이다. Veba는 Statoil이 공급하는 북해산 가스를 이용해 크래커를 가동할 예정이었다. 노르웨이에서도 Borealis와 Norsk Hydro가 50대50으로 합작한 Noretyl이 북해산 가스를 이용하는 에틸렌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Statoil이 공급하는 북해산 가스는 크래커 1개를 가동할 수 있는 양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CW 2001/05/02> <화학저널 2001/6/18>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다우, 에틸렌 넷제로 연기한다! | 2025-05-26 | ||
[석유화학] 에틸렌, 플래스틱‧포장재 위축에… | 2025-05-14 | ||
[석유화학] 엑손모빌, 에틸렌 160만톤 완공 | 2025-05-12 | ||
[석유화학] 일본, 에틸렌 가동률 75%대로… | 2025-05-12 | ||
[석유화학] 일본, 에틸렌 52만5000톤 폐쇄한다! | 2025-04-28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