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국산화로 한판대결 추진 최근 반도체 및 LCD시장이 날로 커지면서 세정용으로 쓰이는 고순도 IPA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료·잉크 및 계면활성제에 사용되는 일반 범용과는 달리 고순도 IPA는 반도체·LCD 등 특수부문의 세정용으로 각광받고 있으며, 최근 몇년사이 100%이상 수요가 증가하는 폭발적인 시장상황을 연출하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시장상황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국내에는 이를 생산하는 기업이 없었으나 럭키(대표 성재갑)가 94년말 완공을 목표로 연산 2000톤규모의 고순도 IPA공장 건설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본격적인 내수시장의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표, 그래프 : | 고순도 IPA의 특성 및 용도 | 고순도 IPA 생산공정 | 고순도 IPA 시장규모(1993) | IPA의 물성비교 | <화학저널 199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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