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Phenol 10만톤 프로젝트 3년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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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은 200년 완공 예정으로 여천에 Phenol 10만톤 이상, Bisphenol-A 12만톤 이상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었으나 가동시기를 2005년으로 연기할 방침이다. LG화학과 Dow Chemical이 합작하는 LG-Dow Polycarbonate의 PC 13만톤 플랜트에 원료로 공급하기 위한 것이다. PC 6만5000톤 플랜트는 2001년 7-8월 완공 예정이며, 2차 6만5000톤 플랜트는 2003년까지 건설할 계획이다. LG화학은 현재 여천에서 에틸렌 75만톤 및 PVC 55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ACN 2001/05/07> <화학저널 2001/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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