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오염 방지위한 차세대 세제원료 주지하듯이 최근 환경문제는 전세계적으로 심각한 사회문제로 자리잡고 있다. 이에 세제업계에서도 세제원료의 연성화·무린화 등으로 환경보존 문제에 대응하여 왔다. 세제의 주요 세정성분인 계면활성제로는 현재 LAS·AOS 및 AS가 주로 사용되며 그 사용량은 전세계적으로 연간 수십만톤에 이른다. 그러나 위의 원료들은 세정성능은 우수하지만 생분해성이 좋지않아 점차 증가하고 있는 환경문제에 적절히 대응할 수 없는 단점을 지니고 있다. 뿐만 아니라 70년대 두차례의 석유파동이래 석유계 원료보다는 재생가능한 천연원료로부터 제조할 수 있고 생분해성이 좋은 계면활성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또 91년 낙동강 페놀 유출사건 이후 환경오염 문제로 천연 저공해 세제가 붐을 일으키며 대두되기 시작한 것이 천연계 계면활성제이다. 표, 그래프 : | 세제원료별 피부자극도 | MES 반응 메카니즘 | 우지 및 오일 유도체 | 세제원료별 세척력 비교 | <화학저널 1994/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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