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유나이티드제약, 홈타민 중국 수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중국 北京 소재 스지리조우백강 보건품 유한공사와 최소 500만달러의 홈타민을 수출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8월6일 밝혔다. 9월말까지 1차분 100만달러를 선적하고 나머지 계약분은 1년간 수출할 예정이다. 또 마케팅 차원에서 1차 선적과 동시에 베이징, 상하이 등지에서 TV 광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홈타민은 인삼, 레시틴 등 10종의 비타민류와 미네랄을 혼합해 제조한 종합영양제로 베트남에 400만달러 상당을 수출한 것을 포함 수출액이 500만달러에 달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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