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하락세 전환 - Dubai 24.35달러
국제유가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소식에도 불구하고 하락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8월8일(현지시각)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9월 인도분 가격은 배럴당 24.35달러로 전날에 비해 0.25달러 하락했다. 북해산 브렌트유도 배럴당 0.49달러 하락한 25.66달러에 거래됐고, 서부텍사스 중질유(WTI)는 0.38달러 하락한 27.51달러를 기록했다. 석유공사는 미국의 원유 재고가 크게 감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유가가 하락한 것은 수요둔화 전망이 힘을 얻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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