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요금 누진제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논란의 요지는 가정의 전기요금 추가 부담액이 실제 사용량 증가분보다 더 크다는 것이다. 누진제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모르는 무지에서 나오는 논란인지, 아니면 누진제의 부담이 커 줄여달라는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상당수 사치와 낭비를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반향을 얻고 있는 모양이다. 논란의 요지는 이렇다. 2001년 1-6월 가정용 전기 사용량은 197억4000만㎾h로 전년동기대비 6.1% 늘어난 반면, 한전의 전기 판매수입은 2조1556억원으로 11.1% 증가했다. 2000년 1-6월 ㎾h당 104.3원이던 가정용 전기요금이 2001년 1-6월에는 109.2원으로 4.7% 올랐음을 의미한다. 일반용 전기요금이 ㎾h당 101.5원에서 103.5원으로 2% 상승한 것에 비해 인상률이 2배를 넘고 있으며, 산업용도 ㎾h당 55.7원에서 59.1원으로 6.1% 올라 인상률이 컸다. 더군다나 에어컨 사용 가정이 늘어나면서 강화된 누진제 적용 가구가 급증할 2001년 여름이 지나면 인상률이 5%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표, 그래프 : | 전기요금 비교 | <화학저널 2001/8/13·20>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산업정책] 여수단지, 전기요금 부담 80% 확대 | 2025-04-11 | ||
[산업정책] 석유화학, 전기요금 부담 가중 | 2024-10-23 | ||
[배터리] 에코프로, 전기요금 인상 부담 “폭탄” | 2023-05-19 | ||
[산업정책] 화학산업, 전기요금 인상 “날벼락” | 2023-05-15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무기화학/CA] 가성소다, 탈탄소에 전기요금 "타격" 중국발 공급과잉 심각하다! | 2023-08-11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