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한국의 3개 조미료기업이 미국시장에서 가격담합 행위를 했다는 사실을 인정해 총 900만달러가 넘는 벌금을 물기로 했다고 미국 법무부가 8월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일본 아지노모토는 600만달러, 한국의 제일제당과 대상 일본법인은 각각 300만달러와 9만달러의 벌금을 물게 됐다. 3개 기업은 국제적으로 핵산조미료의 가격을 담합해 가격을 조작했다는 혐의로 고발됐으며, 담합행위는 1992년 초부터 최소한 1996년 8월까지 계속됐다고 법무부는 밝혔다. 찰스 제임스 법무부 차관보는 미국기업과 소비자들에게 해를 끼친 국제적인 불법 카르텔에 대한 반독점국의 결의를 반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8월23일 텍사스주 댈러스 연방대법원은 아지노모토 경영자인 일본 국적 다나베 다몬을 가격담합 혐의로 고발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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