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hylene, FOB Korea 톤당 375-385달러
|
아시아 Ethylene 가격이 FOB Korea 기준 톤당 375-385달러로 약상승했다. 일본, 한국, 타이완 모두 약간 타이트해지는 기미를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타이완은 사우디 공급기업과 6000톤 가격을 협상하고 있다. 타이완 수요기업들은 CFR Kaohsiung 기준 톤당 420-435달러를 제시하고 있으며, 소규모 수요기업들은 2000-3000톤을 430달러에 구매할 의향을 비추고 있다. Formosa도 2000-3000톤을 CFR Mailiao 기준 톤당 430달러에 구매할 의사를 표명했다. 일본기업들도 10월물 2000-3000톤을 CFR Taiwan 기준 430달러를 제시했다. 한화석유화학은 울산 소재 PE, EDC, VCM, PVC 플랜트가 가동을 중단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3-24일 후인 10월 초 운송물량 2000톤을 CFR Yeochon 기준 420달러에 구매할 의사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반면, 인도네시아에서는 Chandra Asri가 2300톤을 CFR Anyer 기준 톤당 455달러의 높은 가격에 판매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9/05>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아로마틱] 톨루엔, FOB가 CFR 상회 “개판” | 2020-06-24 | ||
| [아로마틱] O-X, 왜 FOB Korea만 폭등했을까? | 2017-06-21 | ||
| [올레핀] 에틸렌, FOB Korea가 지나치다! | 2015-12-28 | ||
| [폴리머] PVC, 중국수출 CFR에서 FOB로… | 2014-11-04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무기화학/CA] Methylene Chloride | 2007-11-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