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Ube Industries와 General Electric, Mitsubishi Rayon은 2002년 하반기까지 일본의 ABS(Acrylonitrile Butadiene Styrene) 사업을 통합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타이완과 한국의 ABS 판매경쟁에 따라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ABS 컴파운딩 사업도 통합하는데, 현재는 통합지분을 조정하는 단계이다. Ube와 GE의 100% 자회사 GE Japan Holding이 51대49 비율로 합작한 Ube Cycon은 Ube 소재 ABS 11만톤 플랜트를, Mitsubishi Rayon은 Hiroshima의 Ohtake 소재 ABS는 6만9000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통합에 성공하면 ABS 생산능력이 17만9000톤으로 확대돼 Mitsubishi Chemical의 계열사 Techno Polymer의 29만톤에 이어 2위로 올라서게 된다. Ube Cycon은 2000년도 매출이 2080억엔(16억7000만달러)에 달했고, Mitsubishi Rayon의 ABS 사업부도 2000년도 매출 150억엔을 기록했다. 한편, GE의 100% 자회사 GE Plastics도 타이, 싱가폴, 한국, 오스트레일리아에서 ABS 또는 ABS 컴파운딩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Mitsubishi Rayon도 아시아 각국에서 ABS 컴파운딩 사업을 벌이고 있다. [ACN 2001/07/23] <Chemical Daily News 2001/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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