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rene, FOB Korea 톤당 440-450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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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rene 가격은 FOB Korea 기준 톤당 440-450달러로 급등했다. 벤젠 가격이 아시아는 톤당 15달러, 미국은 갤론당 9월 87.50센트에서 10월 110센트로 급등했기 때문이다. 미국가격은 평균 10센트 상승했다. 중국 소비기업과 일본 무역상간에는 10월 중순 운송물량 2000톤이 CFR China 기준 톤당 460달러로 협상을 진행중이며, Shanghai의 소비기업은 10월 상순 운송물량 2000톤을 90일 결제기준 CFR 473달러(공장도 기준으로는 463달러)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내수가격도 ex-Tank 기준 톤당 4700元에서 5500元으로 크게 상승했다. 일본 Idemitsu상사와 현대석유화학은 10월 공급물량 2000톤 가격으로 FOB 톤당 450-455달러에 협상중이다. SK에버텍은 시장약세에 따라 7주동안 가동을 중단했단 울산 소재 No.2 SM 30만톤 플랜트를 9월18일 재가동했다. 미국의 Styrene Spot 가격은 FOB US Gulf 기준 파운드당 19.00-19.50센트를 형성했다. 9월10일 경에는 파운드당 19.00센트를 형성했으나 수요가 증가하면서 19.50센트로 상승했으며, Styrene 생산기업들은 9월 운송물량에 ego 파운드당 2-3센트 인상하는 방안을 고려중이다. 유럽의 Styrene 가격은 Spot가 FOB Rotterdam 기준 톤당 425-435달러, 3/4분기 계약가격은 1105.04-1153.94DM를 형성했다. 유럽가격은 CIF 기준 415달러, FOB 기준 425달러 사이에서 논의되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1/09/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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