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Sibur는 자회사 Neftekhim의 Dzershinsk 소재 PE(Polyethylene) 플랜트 생산능력을 12만톤, Tomsk 플랜트는 3만톤 증설할 계획이다. 아울러 Sibur는 Dzerzhinsk에 PP(Polypropylene) 12만톤 플랜트를, Neftekhim은 Kstovo에 Styrene 16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방침이다. 또 Sibur의 자회사 Khimprom은 Perm에 PS(Polystyrene) 10만톤 플랜트를 건설한다. Sibur는 Tobolsk, Tomsk, Volzhskii에 MTBE(Methyl tert-Butyl Ether) 총 43만2000톤 플랜트를, Tolliatti에는 또 다른 MTBE 13만2000톤 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다. 또 Sibur의 자회사 Uralorgsintez는 Chaikovskii에 Isoprene 6만톤 플랜트를 건설할 예정이다. Sibur는 Gazprom이 추진하고 있으나 7년째 지연되고 있는 Siberia의 Novyi Urengoi 소재 에틸렌 34만톤 크래커 프로젝트 및 Salzgitter와 BASF가 합작하는 LDPE 30만톤 프로젝트를 인수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크래커 프로젝트는 Linde가 수주해 설비들을 이미 도입한 상태이나 Gazprom의 화학사업 구조조정이 늦어져 지연되고 있다. Gazprom은 Sibur의 경영권을 인수하는 대신 자사의 화학사업 대부분을 Sibur에게 넘겨주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CW 2001/08/08> <화학저널 2001/9/24>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PET, 공급 축소 기대에 오른다! | 2025-05-13 | ||
[폴리머] PE, 고전압 케이블용 경쟁 “치열” | 2025-05-12 | ||
[석유화학] LDPE, 불황에 16개월만에 최저로 | 2025-05-12 | ||
[석유화학] LLDPE, 불황에 최저치로 떨어진다 | 2025-05-07 | ||
[석유화학] LDPE, 아시아 전역서 약세 흐름… | 2025-05-07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