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최고 경영진 대거 중국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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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LG회장을 비롯한 LG그룹의 전자 및 화학부문 최고 경영자들이 대거 중국을 방문한다. LG는 구본무 회장을 비롯한 전자 및 화학부문 최고경영자 30여명이 세계경제의 중심으로 급속 히 부상하고 있는 중국기업의 경쟁력을 파악하고 LG의 중국 현지사업 점검을 위해 중국 방문에 나선다고 10월21일 밝혔다. 10월 22일부터 26일까지 이뤄지는 중국 방문에는 허창수 LG전선 회장, 성재갑 LGCI부회장, 허 동수 LG칼텍스정유 부회장, 구자홍 LG전자 부회장, 노기호 LG화학 사장, 강경식 LG구조조정본 부 사장 등이 참가한다. 화학부문 최고 경영진은 중국의 5대 석유화학기업 중 하나인 양쯔석화(楊子石油化學), 중국 최 초의 PS(Polystyrene) 합작기업인 양쯔BASF, 매출액 150억달러 규모의 따롄WPP(大連WPP) 등을 방문한다. 25일에는 LG의 최고 경영자 30여명이 중국 경제발전의 상징으로 전세계 다국적기업들이 진출한 상하이(上海)의 푸둥(浦東)개발지구를 시찰하고 'LG의 중국 현지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회의'를 가질 계획이다. <Chemical Daily News 2001/10/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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