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rene, FOB Korea 톤당 380-400달러
Styrene 가격은 FOB Korea 기준 톤당 380-400달러로 15달러 상승했다. 아시아 Styrene 시장은 일본과 한국이 가동률을 줄이고, 나프타 가격이 지난 2주 동안 C+F Jap an 기준 톤당 170달러 후반대를 기록하는 등 나프타 가격 상승에 힘입어 가격이 15달러 상승했 다. 그러나 PS 가격은 매우 낮아, SM-PS 가격차가 톤당 40달러에 달하고 있다. 일본은 세관이 새해에 업무를 중단함에 따라 12월29일-1월6일에 수출이 중단될 예정이어서 1월 운송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Idemitsu가 한국의 무역상에게 12월 하순 운송물량 2000톤을 FOB Tokuyama 기준 톤당 390달러 에 판매한 후 가격이 FOB Japan/Korea 기준 톤당 390달러, CFR China/Taiwan 기준 405달러 또 는 60일 결제 기준으로 톤당 410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북미의 Styrene 가격은 Spot가 FOB US Gulf 기준 파운드당 17.25-18.25달러를 형성했다. 북미시장은 국내가격이 FOB US Gulf 기준 파운드당 17.25센트를 형성하고 있는 반면, 수출가격 은 18.00-18.25센트를 나타내고 있으며, 생산기업들이 가동률을 줄이고 있는데도 재고가 다시 쌓이고 있다. 유럽의 Styrene 가격은 Spot가 FOB DRAM 기준 톤당 355-370달러를 형성했다. 유럽의 Styrene 시장은 2001년이 저물어감에 따라 구매가 소강 상태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Spot 구매가격이 CIF RDAM 기준 톤당 345달러, 판매가격은 CIF 기준 355달러를 형성하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1/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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