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새로운 구조의 PVC창호재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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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대표 성재갑)는 기존 창호(窓戶)의 단점 및 안전문제를 획기적으로 해결해 방음과 단열효과, 기밀(氣密)성이 뛰어난 새로운 구조의 한국형 PVC 창호재를 개발해 본격 생산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럭키는 이번 한국형 PVC창호재 개발을 계기로 지난 20여년 동안 PVC창호재 시장을 주도해온 기존「하이샤시」의 모델변경을 선언하고 총 85억원의 시설비를 투자해 연산 6만톤 규모의 생산라인을 교체했다. <화학저널 1995/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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