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선박 건조량은 644만7000CGT로 전년대비 6.6% 증가했으며, 선박 수출액은 97억달러로 17.7%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치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박부문 무역흑자도 91억6000만달러에 달했다. 2001년 선박 수주는 38.4% 감소한 640만8000CGT에 불과했는데, 1999-2000년 대량수주로 충분한 일감을 확보하고 있어 선별 수주한 결과이다. LNG운반선 등 고부가가치선 수주 증가로 톤당 선가는 26% 상승했다/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2002년 조선 수주는 다소 감소할 전망이다. 미국 테러사태 이후 세계경기 침체 및 해상운임 하락 등으로 세계 발주량 감소가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건조량은 수주해 놓은 선박의 인도시기 도래로 2001년 최대 건조량을 갱신할 전망이며, 수출은 98억5000만달러로 예상되고 있다. 산자부는 선박 수출 100억달러 달성을 위해 수출애로 해소 및 불합리한 규제의 발굴·해소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01년 선박 수출은 사상 최대인 97억달러를 달성해 무역흑자 95억4000만달러 달성에 기여했고, 선박의 총 수출 1506억5000만달러 중 점유율도 2000년 4.8%에서 2001년 6.4%로 1.6%p 상승했으며 단일품목 수출순위는 2000년과 같이 5위에 자리했다. 2001년 선박 수주는 38.4% 감소한 640만8000CGT로 국내선 수주는 여전히 미미해 185척 중 국내선박은 7척에 불과했다. LNG수송선 수주는 2000년 8척에서 2001년 23척으로 대폭 증가했다. 세계 LNG운반선의 70%를 우리나라가 수주했다. 수주 선박의 톤당 선가 26.2% 1999년 760.1달러에서 2000년 782.2달러로 2.9% 상승한데 이어 2001년 987.3달러로 26.2% 데폭 상승했다. 또 전량 현금 지급조건의 수주로 국제금리의 하락으로 수은의 연불금융 이용선박은 전무했다. 영국 Lloyd's에 따르면, 2001년 1-9월 세계 선박 수주량 점유율은 CGT 기준 한국 34.9%, 일본 32.7%, 유럽 17.3%, 기타 15.1%로 나타나고 있다. 2001년 선박 건조량은 644만7000CGT로 6.6% 증가했다. 대량의 업무량 확보와 노사안정 및 기술개발에 의한 생산성 향상으로 사상최대였던 2000년보다 6.6% 증가했는데, 사상 최대의 선박 건조실적을 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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