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hyl Cellulose 증설 줄줄이
Methyl Cellulose 공급과잉이 우려되고 있다. Methyl Cellulose 공급기업들이 유럽지역에서 향후 2년에 걸쳐 생산능력 확대를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유럽 건축시장 및 미국 식품 및 제약산업이 예상보다 빨리 성장하면서 기존 생산능력을 소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Methyl Cellulose의 최대 수요처인 건축시장은 전체 수요의 75%를 차지하고 있으며 연평균 3% 신장하고 있다. Methyl Cellulose는 석조건축에서 수분함유 시간을 연장시키기 위해 Plaster에 첨가된다. SRI Consulting에 따르면, 서유럽이 세계 Methyl Cellulose 수요의 63%를 차지해 최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미국이 15%로 2위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계 Methyl Cellulose 및 유도품 생산능력은 14만9000톤이며 2005년까지 연평균 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유럽은 다른 지역에 비해 건축시 벽돌 및 타일을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Methyl Cellulose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표, 그래프 : | 세계 Methyl Cellulose 수요비중 | 세계 Methyl Cellulose 소비비중 | 세계 Methyl Cellulose 수요신장률(2000-05) | <화학저널 200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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