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분산염료 사고빈번 “골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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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산 분산염료 사용에 따른 사고 발생빈도가 증가하는 등 중국산 분산염료가 무리를 일으키고 있다. 중국산 분산염료 사용시 분산성이 저하되고 염색 후 타링, 염반현상 등이 발생하는 등 사고가 빈번히 일어나고 있는데 아직 명확하게 원인이 규명되지 않고 있다. 다만, 분산제와 섞어 밀링제품을 만들 때 사용되는 프레스케익 장치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일반적으로 프레스케익에서 밀링제품을 만들 때 미세입자를 투입해 갈아주게 되는데 중국제품은 미세입자를 투입하지 않아 밀링 후 입자의 분포 자체가 불균일하게 된다는 것이다. 프레스케익에 불순물이 많이 포함돼 있어 열안정성이 떨어지고 염색시 온도를 급속히 상승시키면 타링현상도 생기고 있다. 표, 그래프 : | 분산염료 시장점유율(2001) | 분산염료 수급동향 | <화학저널 200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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