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C-JPO 합병 Nippon Unicar 포함
				
				
			| Japan Polychem과 JPO(Japan Polyolefins)는 PE(Polyethylene) 사업 합병에 Nippon Unicar를 포함시키는 방안에 관해 협의중이다. Nippon Unicar는 Tonen Chemical과 Dow Chemical의 50대50 합작기업으로 PE 30만톤 플랜트를 가동하고 있다. Nippon Unicar는 자생이 어려워 합병 논의를 반기고 있고, Japan Polychem과 JPO는 Dow의 기술에 접근할 수 있어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Japan Polychem은 Mitsubishi Chemical이 지분의 65%를, 나머지는 Tonen이 보유하고 있고, JPO는 Showa Denko가 지분 65%, 나머지는 Nippon Petrochemicals가 보유하고 있다. Japan Polychem은 PE 생산능력이 73만2000톤, JPO는 67만6000톤이다. <ACN 2002/02/11> <Chemical Daily News 2002/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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