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성분 분석 표준물질 국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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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에 포함돼 있는 각종 화학성분을 분석하는 상업용 표준물질이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돼 산업현장에 공급되고 있다. 대덕밸리의 바이오 벤처기업 아나팩스(대표 이계호)는 중금속 포함 정도를 판별할 수 있는 상업용 표준용액 AnApure를 개발했다. 시료분석 표준물질은 전세계적으로 현재까지 1만1000여종이 개발돼 각종 화학물질 성분분석 등에 활용되고 있다. 표준물질은 각 화합물 속에 어떤 물질이 어느 정도 포함돼 있는 지를 계량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다. 아나팩스가 개발한 표준용액은 국내 각종 산업현장 및 연구소 등에서 그 동안 전량 수입해 사용해오던 상업용 표준물질 중의 하나로 국산화했다는데 그 의의가 크다. 현재는 국내 80여곳에 이르는 산업현장 및 연구소 등에서 중금속 관련 분석에 활용되고 있다. 표준용액 제조기술 이외에도 정확하고 신속한 물질분석 방법을 개발, 각종 산업에 접목시키는 것도 아나팩스가 최근 주력하고 있는 또 다른 사업분야이다. 환경, 반도체, 첨단소재, 금속, 식품, 농수산물 등 모든 산업체분야에서 반드시 필요한 분석평가에 대해 적정한 표준용액 선택 등 기본적인 단계에서부터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해주는 것이다. 2002년 안으로 표준물질 생산기관(ISO34)과 분석 컨설팅(ISO17025) 국제 인증을 받게되면 표준물질과 분석 컨설팅 자료가 OECD 모든 국가에 국가 표준으로 적용받을 수 있게될 전망이다. 아나팩스는 전세계 1만여종에 이르는 상업용 표준물질 가운데 한가지를 국산화한 것에 불과하나 국내 상업용 표준물질 개발에 박차를 가해 국가 기술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042)823-7241 <Chemical Daily News 2002/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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