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타이완의 9개 Polyester SF 반덤핑 제소
터키는 南亞, 新纖, 東雲, 中紡, 南紡, 中纖, 華隆, 東和 등 타이완의 9개 Polyester 단섬유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반덤핑 조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타이완의 Polyester SF 생산기업들이 반덤핑 조사에 응하지 않으면 57%의 관세를 부과하며, 조사에 협조해도 10-20%의 관세가 부과될 것으로 예상된다. 타이완산 Polyester 단섬유의 터키 시장점유율은 5%이며, 2001년 타이완의 총 수출량 55만6000톤 가운데 터키 수출비중이 1.6%로 낮은 편이다. 그러나 타이완의 Polyester SF 생산기업들은 시장개발 지역이 점차 협소해지는 것과 중국 등 기타 지역에서의 반덤핑 제소 가능성에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타이완의 Polyester 단섬유 주력 수출시장은 중국, 베트남, 필리핀 및 유럽, 북미, 중남미 지역이며 중국 수출량이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Chemical Daily News 2002/0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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