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FFCO, 요소·암모니아 신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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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아의 대표적인 비료생산기업인 IFFCO가 일산 2200톤규모의 요소와 일산 1350 톤의 암모니아 생산공장을 Uttar Pradesh, Phulphur에 건설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IFFCO의 이번 요소·암모니아사업에 대한 총투자비는 3억1377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또 암모니아 생산기술은 덴마크의 Haldor Topsoe로부터, 요소생산기술은 이태리의 Snamprogetti로 부터 도입키로하고 계약을 마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인디아 최고 승인기관인 인디아 경제의회위원회는 이번 IFFCO의 Kalol공장의 신증설에 필요한 11억9000만달러의 자금을 지원해 주기로 결정, 비료신증설이 보다 빠른 시일내에 추진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Kalol공장의 증설내용을 보면, 요소가 현재 일산 650톤에서 일산 1200톤으로 늘어나며, 암모니아가 일산 910톤에서 1100 톤으로 확대된다. 한편, 원료공급 문제에 있어 Kalol은 가스의 사용을 줄여나가는 방안에 합의를 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당초 Kalol은 하루평균 62만m3의 가스를 사용하기로 계약을 맺었으나 52만톤으로 가스원료 사용량을 줄이는 대신 나프타의 원료사용을 점차 늘려가고 있다. <화학저널 1995/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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