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인케미칼 영업이익률 1.7%
				
				
			| 외국인 지분비율이 높은 상장기업일수록 안정성 및 수익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TDI 생산기업인 한국화인케미칼은 매출액영업이익률이 1.7%에 불과해 외국인지분율 상위 S-Oil, 한국유리와 함께 영업이익률이 가장 낮았다. 증권거래소가 금융기관 및 지주회사를 제외한 12월 결산 상장법인 520개와 외국인 지분비율이 10% 이상인 104개 법인을 비교 분석한 결과, 외국인 지분비율이 10% 이상인 기업의 9월말 현재 부채비율은 89.2%로 전체의 부채비율 114.1%보다 24.9%P 낮았고, 외국인 지분비율 10% 미만인 회사의 부채비율 178.4%보다는 89.2%P 낮았다. 또 외국인지분율 10% 이상 기업의 2002년 3/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6% 증가한 반면, 외국인지분율 10% 미만 기업의 매출액은 5.9% 감소했다. 특히, 외국인지분율 10% 이상 기업의 3/4분기 순이익은 88.7% 증가했으며, 416개 외국인지분율 10% 미만인 기업의 순이익도 흑자로 돌아섰으나 520개 전체기업의 순이익 중 차지하는 비중은 11.9%에 불과했다. 외국인지분율 10% 이상 기업의 매출액영업이익률도 9.4%로 10% 미만 기업의 매출액영업이익률 7.5%에 비해 1.9%P 높았다. 외국인지분율이 높은 기업들은 전체 순이익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외국인지분율이 40% 이상인 19개 기업의 순이익이 전체 순이익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5.2%에 달했으며, 영업이익도전체의 40.4%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외국인지분율이 10% 미만인 기업의 매출액은 전체 매출액의 37.8%를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순이익은 전체의 11.9% 불과해 많은 매출에도 불구하고 수익성이 떨어지는 것으로 분석됐더. 표, 그래프: | 외국인지분율 상위 상장법인의 실적(Q3) | <Chemical Daily News 2002/1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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