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NG`G, 타이 가스플랜트 3억달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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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지니어링은 타이 최대의 국영 석유가스·화학기업인 PTT가 발주한 3억달러의 가스처리 플랜트 공사를 수주해 현지에서 계약했다고 11월30일 발표했다. 가스처리 플랜트는 방콕에서 동남쪽으로 300㎞ 떨어진 Rayong 지역에 위치한 Map Ta Phut 공단에 건설되는 것으로 타이 전체 가스 처리량의 약 50%에 달하는 하루 5억3000만입방피트의 가스를 처리할 수 있다. 완공 예정일은 2005년 말이며 인근 Ethylene 크래커의 원료 및 산업용과 가정용 액화천연가스(LPG) 등으로 공급되게 된다. 삼성엔지니어링은 PTT 프로젝트 입찰에서 세계 유수기업들을 따돌리고 턴키방식으로 공사를 수주했으며, 1997년 외환위기 이후 동남아권에서 발주된 최대의 가스 플랜트로 동남아에서 시장주도권을 획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Chemical Daily News 2002/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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