住友化學, 경영실적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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住友化學의 경상이익이 수출호조와 동남아 폴리올레핀 시장의 호황으로 93년대비 15.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5년 들어서도 홍콩의 폴리머가격이 10~15% 정도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95년 중반까지는 이같은 강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돼 95년 경영실적 역시 10~20%에 이르는 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住友化學의 94년 매출은 9억7900만달러로 93년의 9억3700만달러에 비해 4.5%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이익은 93년 370억에서 1.8% 감소한 360억엔으로 나타났다.기초화학 및 석유화학부문 매출은 93년대비 2.3% 증가한 4400억엔을 기록했다. 이 사업부의 경상이익은 93년에는 적자였으나 94년에는 2억6000만엔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화학저널 1995/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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