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회사채 신용등급 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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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용평가가 코오롱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BBB+(안정적)>로 평정했다. 코오롱은 필름, 인공피혁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 사업영역을 넓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대부분 제품이 범용성이고 수출비중이 높아 환율이나 수출단가 변화에 위험이 노출돼 있는 점은 실적개선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신규 사업의 전체 수익성에 대한 기여도가 확대돼 영업부문의 자금 창출력이 안정되고 있고 설비투자 완료, 차입금 축소 등으로 가용자금 규모도 점진적으로 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Chemical Daily News 2003/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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