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ijin, 수익악화로 4.2% 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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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하락으로 순손실 1억5000만달러 … 3년간 1000명 해고계획 일본 최대의 Polyester 생산기업인 Teijin(帝人)이 주가 하락으로 인해 2002회계연도 수익 전망이 손실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앞으로 3년 동안에 걸쳐 1000명을 감원할 예정이다.오사카에 본사를 두고 있는 테이진은 2003년 3월말로 끝나는 2002회계연도 중 순손실이 180억엔(1억5000만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당초 70억엔의 순익을 낼 것으로 기대됐었다. 이에 따라 테이진은 Polyester 원료의 가격 인상 등으로 2002회계연도 세전영업이익 목표를 당초보다 14% 낮춘 190억엔으로, 그리고 전체 매출 목표도 1.1% 줄어든 8900억엔으로 각각 낮췄다. 2001회계연도 수익은 9억7500만엔이었으며, 현재 2만3700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다. <Chemical Journal 2003/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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