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학무기금지협약 발효 비상
|
6월중 발효될 것으로 예상되는 화학무기의 개발·생산·비축·사용금지 및 폐기에 관한 협약(Chemical Weapons Convention CWC)으로 국내 화학산업도 원료의 적기확보 및 가격상승에 따른 어려움을 겪을 전망이다. 정밀화학공업진흥회는 화학무기금지협약 대책설명회를 개최하고 협약관련 국제동향 및 국내산업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 주제발표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화학무기금지협약 관련 국제동향」을 주제로 발표한 국방과학연구소의 김일현박사는 이번 협약이 일반 화학산업(특히 농약·염료·도료·의약품 등 Chemicals분야) 관련물질 뿐만 아니라 학술연구 목적으로 쓰이는 화학물질과 시설까지도 규제대상에 포함돼 이에 대한 생산 및 수출입 현황도 신고와 검증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어떠한 형태로든 국내 화학산업이 영향을 받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표, 그래프: 없 | <화학저널 1995/5/22> |
한줄의견
관련뉴스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에너지정책] 바스프, CO2로 푸마르산 발효 생산 | 2024-07-02 | ||
| [바이오연료] 발효알코올, 브라질산 수급타이트 | 2019-09-06 | ||
| [화학무역] 올레핀, 한-중 FTA 발효 “무의미” | 2015-12-01 | ||
| [산업정책] WPM, 화학소재 개발효과 상당 | 2013-11-19 |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 [환경화학] 제지화학 ②, 발효용 균주 개발로 활로 에탄올로 화학제품 생산한다! | 2025-11-2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