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한화건설, 수처리사업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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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수처리, 수주에서 관리까지 공동으로 … 연간 3000억원 매출 기대 새한은 한화건설과 <멤브레인을 이용한 상수 및 하수처리 사업>을 공동 추진키로 하고 3월20일 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새한과 한화건설은 앞으로 정부기관 및 지방자체단체 등을 대상으로 상?하수처리 시설의 수주, 설계, 시공, 운영관리 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됐다. 두 기업이 기대하는 매출은 연간 3000억원이다. 새한은 2001년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공장에 1일 5만톤 규모의 UF멤브레인 정수처리장을 준공한 실적이 있고 한화건설은 칠곡, 양주, 화성 등에 1일 22만톤 규모의 하수도 민자사업을 한 경험이 있다. <Chemical Journal 2003/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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