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잇단 화재에 불연재로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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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울ㆍ글래스울 등을 원료로 방화석고보드와 내화시스템 개발 대구지하철 및 천안초등학교, 김해 중소기업공장 등의 화재가 잇따르면서 불연내장재 수요가 늘어나자 중견.중소기업들이 다양한 불연내장재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KCC(금강고려화학)는 무기질로 구성돼 있어 불에 타지 않고 화염 속에서도 연기나 유독가스가 발생하지 않는 아미텍스를 개발해 제품화했다. 또 건축용 내장재로 사용하는 석고보드도 내화재료 및 무기질 섬유를 보강시킨 방화석고보드로 개발했다. KCC는 순수 자연광석으로 제조하는 미네랄울을 원료로 만든 천정재인 <마이톤>도 불에 타지 않도록 개량했다. <마이톤>은 지하상가, 병원, 호텔, 사무실 등 용도에 따라 <큐빅메이트>, <데코레이터> 등 6가지 상품으로 개발했다. 특히, 2003년 들어 일어난 4건의 중소기업 공장 화재가 한결같이 불연내장재를 쓰지 않아 대규모 피해를 입은 점을 감안해 중소기업 공장에 적합한 한국산업규격(KS) 1급 불연천장재를 선보였다. KCC는 지하철 등 막힌 공간에서도 화재가 쉽게 번지지 않도록 할 수 있는 구조물인 내화시스템도 개발해 시공기업들에 공급하기 시작했다. 벽산도 미네랄울을 원료로 만든 불연내장재 <시스톤>을 개발했으며 방화석고보드도 내놓았다. 벽산은 글래스울보드 등 다양한 불연내장재를 공급하고 있다. 서한메라민은 간편하게 조립 시공할 수 있는 불연 건축자재를 개발했다. 접착제와 고정못 없이 손으로 끼울 수 있는 제품으로 한국소방검정공사의 불연ㆍ준불연재 형식승인(FI)을 받았으며 공공기관과 대기업에 납품을 추진중이다. 서한메라민은 벽체용 불연재를 조립식으로 개발한데 이어 천장과 칸막이용, 바닥용 조립식 자재도 조만간 선보일 계획이다. <Chemical Journal 2003/04/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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