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거래소, 최대주주 지분율은 롯데그룹이 최고 … 금양은 하위 국내 주요 그룹 가운데 최대주주의 지분율(특수관계인 포함)은 롯데그룹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최대주주 본인의 지분율로는 한화가 35.0%로 가장 높았다. 증권거래소가 5월14일 기준으로 국내 675개 상장기업의 최대주주 지분현황을 조사한 결과, 최대주주 본인의 지분율은 평균 22.7%, 특수관계인을 포함하면 평균 38.8%로 나타났다. 공기업을 제외한 자산규모 상위 10개 그룹에서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최대주주의 지분율은 롯데가 56.0%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한화 48.4%, 금호 47.6%, 현대자동차 44.1%, SK 40.7%, 한진 40.2% 등의 순이었으며, 삼성이 23.4%로 가장 낮았다. 최대주주 본인만의 지분율은 한화(35.0%), SK(29.2%), 현대자동차(28.8%), 롯데(28.3%), 금호(26.8%) 등의 순이었으며 삼성(23.4%)이 역시 최하위였다. 최대주주 지분율(특수관계인 포함)은 서울도시가스(88.1%), 보루네오가구(87.8%), 우리금융지주(87.7%), 대성산업(82.4%), 조흥은행(80.0%), 대구도시가스(80.0%) 등의 순으로 높았으며, 동부제강이 최대주주로 있는 동부한농화학도 74.7%로 나타났다. 반면, 최대주주 지분율 하위 법인에는 기라정보통신과 금양이 1.8%로 가장 낮았고, 현대페인트는 4.9%로 나타났다. <조인경 기자> 표, 그래프: | 최대주주 지분율 현황 | <Chemical Journal 2003/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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