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 3만톤 생산 대소공장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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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신에츠실리콘(대표 장수웅)이 충북 음성군소재 대소공단내에 연산 3만톤 규모 실리콘공장을 완공, 오는 7일 준공식을 갖고 상업생산에 들어간다. 삼성물산과 일본 신에츠의 합작사인 한국신에츠실리콘은 총 100억원을 투입, 91년8월부터 공장건설에 들어가 지난 5월 기계적 완공을 했다. <화학저널 1992/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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