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Oil-SK, 다시 광고전쟁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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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9월부터 대대적인 광고전 계획 … S-Oil도 2년만에 TV광고 준비 한동안 잠잠했던 정유업계의 광고전이 다시 불붙고 있다.정유업계에 따르면, 과거 2년 동안 TV 광고를 중단했던 현대Oil-Bank가 2003년 상반기 인기 탤런트 송혜교를 모델로 쓴 광고를 새로 선보여 큰 호응을 받은 것을 시작으로 한동안 브랜드 광고를 중단했던 SK와 S-Oil도 하반기부터 TV 광고를 재개키로 하는 등 정유업계가 본격적인 광고전에 돌입했다. 정유업계의 광고전은 석유 수입자유화 조치가 내려진 1997년 이후 가열돼 한때 한달 평균 광고비 집행액이 100억원에 달할 정도로 치열했으나 2-3년 전부터 석유 수입기업의 등장 등으로 경영난이 가중되면서 소강상태에 빠졌다. 그러나 2003년 상반기 SK사태로 인해 거의 광고를 하지 못했던 정유업계 1위 SK가 하반기부터 대대적인 광고전을 계획하고 있고, 라이벌인 현대Oil-Bank의 TV 광고 재개에 자극받은 S-Oil도 하반기부터 광고전에 뛰어들 예정이어서 정유업계의 광고전이 다시 불붙을 전망이다. 9월1일부터 정상급 영화배우인 송강호를 새 모델로 기용한 윤활유 <지크> 광고를 새로 선보인 SK는 송혜교를 능가하는 빅모델을 기용한다는 복안 아래 한동안 중단했던 <엔크린>과 <SK캐시백> 광고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Oil-Bank와 정유업계 3-4위를 다투고 있는 S-Oil도 2년 동안 중단했던 TV 광고를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재개한다는 계획 아래 9월 2-4일 광고대행사 선정을 위한 프레젠테이션(PT)을 가졌다. S-Oil은 조만간 3개의 후보사 중 1개의 광고대행사를 선정한 뒤 구체적인 내용과 모델 등을 확정해 이르면 11월부터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SK 관계자는 회사 사정으로 인해 한동안 거의 광고를 하지 않았으나 하반기부터 그동안 중단했던 브랜드 광고를 재개하는 등 본격적인 광고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한동안 소강상태이던 정유업계의 광고전이 다시 불붙을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Chemical Journal 2003/0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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