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YPC, DMF 생산능력 3만톤 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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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F AG와 Sinopec의 50대50 합작사인 BASF-YPC는 중국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Nanjing의 통합 석유화학단지에 건설중인 DMF(Dimethylformamide)의 생산능력을 확대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BASF-YPC는 DMF 플랜트 생산능력을 1만톤에서 4만톤으로 확대해 2005년초 상업가동할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구체적인 엔지니어링 단계에 있고 앞으로 석유화학 단지에 통합돼 DMF용 필수 원료, Methylamines 및 Syngas를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SRI Consulting에 따르면, 중국의 DMF 소비량은 2000년 약 9만5000톤이었고 매년 8%씩 성장하고 있다. 중국에서 DMF의 주 실수요처는 합성가죽 생산 분야로 2000년 DMF 소비량이 약 6만5000톤이었고 2005년까지 10%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DMF는 또한 약품 및 정밀화학 생산, Acrylic Fiber 생산, Butadiene 추출에 솔벤트로 사용되고 있다. <Chemical Journal 2003/10/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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