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공사, 미국 재고감소에 달러화 가치하락 … Brent유 30.78달러 미국의 석유 재고 감소와 달러화 가치하락으로 국제유가가 오름세로 돌아섰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2월17일 현지에서 거래된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전날보다 0.42달러 오른 33.24달러를 기록하며 하루만에 33달러 선을 회복했다. 북해산 Brent유도 30.78달러로 0.39달러 상승했다. 그러나 전날 9개월 최고가를 나타내며 29달러 선을 넘어섰던 중동산 Dubai유는 0.30달러 떨어진 28.86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선물시장(NYMEX)의 1월 인도분 WTI 가격과 런던선물시장(IPE)의 Brent유 가격은 각각 0.46달러, 0.22달러 오른 33.35달러, 30.60달러에 거래됐다. 석유공사는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난방유 수요증가로 원유 재고가 전주대비 510만배럴, 중간유분 재고가 140만배럴 감소했다고 발표했으며, 달러화 대비 유로화 가치가 2주 동안 19% 상승하면서 국제유가가 오름세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조인경 기자> <Chemical Journal 200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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