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SF, 자사주 1145만주 소각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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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억유로 투입 주당 37달러에 1367만주 매입 … EPS 상승 노려 BASF는 2003년 자사주 1367만주를 주당 36.55유로에 사들여 매입액이 5억유로에 달했으며 BASF의 주식자본의 2.4%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BASF는 이사회의 결정에 따라 2003년 12월31일 재매입 주식 가운데 1145만5000주를 소각했으며 남은 2218만주도 곧 처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BASF의 미처분 자사주는 약 5억5660만주로 줄어들었으며 BASF는 2003년 약 5억61900만주를 EPS에 사용했다. BASF는 지분율 축소 및 EPS 상승효과를 얻기 위해 자사주매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Chemical Journal 2004/0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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