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bai유, 28달러대로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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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WTI는 34.08달러 … 선물시장 유가도 하락세 국제유가가 2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월27일 현지에서 거래된 중동산 Dubai유는 전날보다 0.18달러 내린 배럴당 28.83달러를 기록해 1월16일 이후 12일만에 28달러대에 안착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34.08달러로 0.31달러 떨어졌다. 반면, 전날 낙폭이 컸던 북해산 Brent유는 0.18달러 상승한 30.99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뉴욕선물시장(NYMEX)의 3월물 WTI 가격과 런던선물시장(IPE)의 Brent유 가격은 각각 0.35달러, 0.22달러 하락한 34.12달러와 30.23달러에 거래됐다. 석유공사는 “1월 말까지 미국 동북부 지역의 기온이 평년 수준을 되찾을 것이라는 기상청의 예보에 따라 선물시장을 중심으로 국제유가가 2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Chemical Journal 2004/01/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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