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생화학 사업 과감히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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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원료 생산 바이오랜드에 넘겨 … 구조조정 통한 수익성 제고 태평양이 2월9일 이사회를 열어 화장품 원료 생산기업인 바이오랜드에 생화학 사업부문 영업을 115억원에 양도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태평양은 사업 구조조정을 통해 경영 합리화를 꾀하고 화장품과 건강식품 사업에 핵심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저수익 사업인 생화학 사업부문의 시설과 부지, 영업권 등 일부 특허권과 산업재산권을 제외한 인적ㆍ물적 시설을 양도한다고 설명했다. 양도예정일은 3월31일이다. 태평양은 생화학 사업을 통해 일부 화장품 원료와 제약 원료 등을 생산해 왔으며, 생화학 사업부문의 매출은 2002년 태평양의 전체 매출액 가운데 0.7% 가량을 차지했다. <Chemical Journal 2004/0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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