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Polyester F 반덤핑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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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한국산 4품목 최고 176.89% 덤핑 혐의 … 반덤핑 조사 착수 아르헨티나가 한국을 비롯한 4개국의 Polyester Filament 직물에 대한 반덤핑 조사 착수를 결정했다.KOTRA(사장 오영교) 부에노스아이레스 무역관에 따르면, 2003년 11월 아르헨티나 섬유 생산기업 4사가 한국 등 아시아 4개국산 직물에 대해 요청한 반덤핑 제소 건에 대한 검토 결과 아르헨티나 정부가 타당성을 인정하고 조사개시를 선언한 것으로 알려졌다. 덤핑혐의로 제소된 품목은 HS코드 5407.42.00, 5407.52.10, 5407.61.00, 5407.69.00 등 4개 품목이며, 한국산 제품에 대한 덤핑 혐의율은 160.75-176.89%로 책정돼 조사결과에 따라서는 아르헨티나에 대한 Polyester 제품 수출이 큰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003년 아르헨티나 수출이 크게 늘어난 한국산 Polyester Filament 직물제품의 현지 수입시장 점유율은 7.2-69.9%에 이른다. 한편, 아르헨티나 정부에서 책정한 덤핑 혐의율은 말레이지아산 1280.36%, 타이산 103.67-184.56%, 인도네시아산 63.2-96.97% 등이다. <조인경 기자> <Chemical Journal 2004/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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