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의 절반 이상 아웃소싱ㆍ감원 선택 … 사업처분ㆍ투자축소도 일반적 세계 최고경영자(CEO)들이 경기불황을 이겨내기 위한 가장 일반적인 방법으로 감원 및 비핵심 사업 기능 아웃소싱 등을 선택한 것으로 조사됐다.PricewaterhouseCoopers(PwC) 조사에 따르면, 세계 1400명 CEO 중 56%는 아웃소싱을 이용했으며 52%는 인력 감축, 35%는 자본투자 축소, 29%는 플랜트 또는 사업 처분을 선택했다. 유럽은 플랜트 또는 사업처분이 38%로 나타나 가장 일반적인 방법으로 사용됐으며, 미국은 23%, 아시아-태평양 지역은 21%, 아프리카는 20%로 나타났다. 인력감축 또는 정리해고는 유럽이 60%로 가장 많았고 남미 57%, 미국 42%, 아시아-태평양 40% 순으로 조사됐다. 남미 지역은 아웃소싱 비중이 73%로 가장 높은 반면 미국은 34%에 불과했으며, 소비재 및 공업 분야에서는 플랜트 또는 사업처분이 31%, 투자축소가 39%로 나타났다. 표, 그래프: | 세계 CEO들의 불황 대처방안 | <Chemical Journal 2004/03/22> |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석유화학] LDPE, 불황에 16개월만에 최저로 | 2025-05-12 | ||
[석유화학] 석유화학, 2025년에도 불황 계속… | 2025-05-09 | ||
[석유화학] LLDPE, 불황에 최저치로 떨어진다 | 2025-05-07 | ||
[배터리] 배터리, 불황에도 역대 최대 투자 | 2025-01-22 | ||
[화학경영] LG화학, 석유화학 불황에도 선방 | 2024-12-18 |
수탁사 | 수탁 업무 및 목적 | 보유 및 이용기간 |
---|---|---|
미래 이포스트 | 상품 배송 | 서비스 목적 달성시 또는 관계법령에 따른 보존기한까지 |
LG U+ | 구독 신청에 필요한 신용카드, 현금결제 등의 결제 대행 | |
홈페이지코리아 | 전산시스템 운영 및 유지보수 |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
성명, 회사명, 부서, 직위, 전화번호, 핸드폰번호, 팩스, 이메일, 홈페이지주소 자동수집항목 : 서비스 이용기록, 접속 로그, 쿠키, 접속 IP 정보 |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
켐로커스는 수집한 개인정보를 다음의 목적을 위해 활용합니다. (1) 성명, 회사명 - 회원제 서비스 이용에 따른 회원식별, 불량 회원의 부정 이용 방지를 위함 (2) 부서명/직위 : 회원의 서비스 이용에 대한 통계 및 마케팅에 활용 (3) 이메일, 홈페이지 주소, 팩스, 전화번호, 휴대폰번호 - 서비스 이용 후 계약이행에 대한 내용 제공, 결제 진행사항 통보, 영수증 및 청구서 송부, 불만처리 등을 위함 |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 지체없이 파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