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세미켐, 응용화학 소재개발 박차
일본 트리케미컬연구소와 합작법인 설립 … 층간 절연물질 공급예정 반도체ㆍLCD 소재기업인 테크노세미켐이 일본 특수정밀화학연구기업인 트리케미컬연구소와 차세대 반도체 응용화학소재를 개발하기 위해 국내 합작기업 테크노트리켐 설립에 관한 합작 계약서를 체결했다.테크노세미켐은 합작법인의 자본금이 5억원으로 테크노세미켐과 트리케미컬연구소가 각각 51%와 49%의 지분을 갖게 되며 양측이 차세대 화학소재 개발을 목표로 상호협력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트리케미컬연구소는 30여년 동안 반도체와 광섬유 분야 특수정밀화학 소재를 개발해온 기업으로 미국 인텔로부터 자본유치를 받은 바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테크노세미켐은 테크노트리켐이 이르면 2004년 하반기부터 층간 절연물질의 국내공급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학저널 2004/08/10> |
한줄의견
관련뉴스
제목 | 날짜 | 첨부 | 스크랩 |
---|---|---|---|
[반도체소재] ENF, 테크노세미켐과 한판대결 | 2011-11-10 | ||
[화학경영] 테크노세미켐, 솔브레인으로 회사명 변경 | 2011-09-23 | ||
[전자소재] 테크노세미켐, Thin Glass 증설 | 2011-03-02 | ||
[화학경영] 테크노세미켐, 전해액 매출 급증 | 2010-11-11 | ||
[화학경영] 테크노세미켐, 식각액 사업 “쾌조” | 2010-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