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 중국 연휴 이후 줄줄이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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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합성수지 가격 크게 올라 … HDPE는 수요둔화로 다소 주춤 중국의 국경일 연휴 이후 합성수지 가격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선 가운데 최근에는 국제유가마저 치솟고 있어 가격상승을 부채질하고 있다.합성수지 중 가장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PVC(Polyvinyl Chloride)는 중국의 국경일 연휴 이후 톤당 100-150元 인상됐으며 내수시장에서 거래되는 구매요청 가격도 계속 오르고 있다. 가격인상은 PVC 재고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는 가운데 일부 구매자들이 연휴 이후 가격하락 추세가 지속될 것이라는 판단으로 구매에 소극적으로 나서고 있어 대형물량 구매가 미진하기 때문이다. 또 국제유가가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고 VCM(Vinyl Chloride Monomer) 가격도 높은 수준에 머무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VCM은 중국의 국경일 연휴 이전에 850달러에 공급됐지만 대부분의 수요기업들은 10월 소비물량에 대해 뚜렷한 움직임이 없고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다. LDPE(Low-Density Polyethylene) 가격도 9월 중순보다 10월초 가격이 700-1000元 인상됐으며 HDPE(High Density Polyethylene)의 보합세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합성수지 가격이 1000元 인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범의 기자> <화학저널 200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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